2017년 총 15곳, 2018년 약 40곳 소외계층과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공연으로 진행



[구민신문 권경호 기자]LG생활건강 어린이 건강뮤지컬 <반짝반짝 페리오>는 2017년 15곳에 이어 2018년 약 40곳을 방문하여 사회공헌을 실천하고자 한다. LG생활건강이 후원하고,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, (재)어린이공연문화재단 행복한아이 주관으로, 문화예술체험을 통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과 소외된 이웃들, 지역의 이웃들에게 올바른 구강 및 위생관리 습관을 전파한다. 


LG생활건강 어린이 건강뮤지컬 <반짝반짝 페리오>는 양치질을 싫어하는 주인공 ‘봄’이가 중국, 프랑스, 멕시코 등 세계의 여러 나라의 사람들과 만나면서 각 나라의 양치문화와 다양한 문화를 알아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양치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고, 깨달을 수 있도록 제작된 교육뮤지컬이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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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9min.co.kr/coding/news3.aspx/3/1/375646